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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이 주는 악영향


청소년과 음란물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어린 시절부터 각종 음란물에 노출되어 있어 청소년들의 음란물 접촉 실태는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청소년들의 음란물 접촉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도 간과할 수 없는 정도에 이르고 있다. 그 실태와 영향을 진단해 보고 대책을 강구해 봄으로써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음란물이란?

 
⑴ 음란물이란?
   인간의 성적 행위의 묘사를 주로 한 도색, 영화, 회화, 사진, 소설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이다.


⑵ 음란물의 종류

    ① 성인용 비디오 영화 : 공윤 심의를 마친 영화이지만 그 내용이 노골적인 성문제를 다루고 있는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

    ② 포르노 비디오 : 불법으로 유통되고 이는 노골적인 성행위만을 다루는 영화

    ③ 성인 주간지 : 흥미위주의 선정적 기사는 담고 있는 국내주간잡지

    ④ 포르노 잡지 :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는 노골적인 성을 주제로 한 외국잡지

    ⑤ 포르노 사진첩: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담고 있는 사진첩

    ⑥ 성인용 만화 : 성인용 일본 번역만화나 국내에서 불법 유통되는 성행위를 노골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만화

    ⑦ 음란 컴퓨터 프로그램: 성행위나 나체를 묘사하고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

 


◎ 청소년의 음란물 접촉 실태는?



 1. 접촉 인원수

컴퓨터 보유율

음란물 접촉 경험자

우리나라 청소년은 5명중 4명꼴로 컴퓨터를 통해 음란물을 접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처럼 인터넷의 발전과 컴퓨터의 빠른 보급과 함께 청소년들의 컴퓨터를 이용한 음란물 접촉이  급증 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먼저 컴퓨터를 통한 음란물 접촉실태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조사해 보았다.   컴퓨터 보급률에 따른 음란물 접촉을 비교해보면 컴퓨터 보유  비율 이 4년간 44.8%에서 69%로 25%나 증가했 음을 알 수 있다.또한 컴퓨터 음란물 접촉경험자도 37%에서 45%로 8%증가하여 컴 퓨터의 보급과 함께 음란물의 접촉도 확산되고 있음 을 보여준다.



  2. 접촉 시기


초등학생 시절      중1년 시절      중2년 시절  

중3년 시절           고1년 시절      고2년 시절


'컴퓨터를 통한 음란물을 언제 처음으로 접했느냐'는 질문에 6.7%는 초등학교 시 절, 12.3%는 중1년, 20.7%는 중2년, 30.6%는 중3년, 21.7%는 고1년, 6.7%는 고2년 이라고 답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초등학생도 음란물 접촉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3. 접촉 경로

       친구     컴퓨터통신      기타  

음란물의 접촉경로를 비교하면, 음란물을 전통적으로 친구에게서 구하던 것이 점차 통신과 컴퓨터상가로 옮겨가는 추세가 드러난다. 93년에는 음란물 접촉 경로로 88.5%의 청소년이 친구를 꼽았으나 97년 72.2%로 낮아지고, 통신에서 의 음란물 입수 가  1.9%에서 12.9%로 크게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여 기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통신을 통한유통은   기존의 유통과는 달리 규제와 감시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비교적 쉽게 음란물을 접 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에서 초등학생  들도 음란물 접촉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도 이것 때문 인 것으로 보인다.



  4. 접촉 빈도

 거의 안봄       
한달에 1∼2번
 일주일에1∼2번

일주일에2∼3번  
 거의 매일    

 

 

음란물 접촉빈도도 크지는 않지만 약간 증가하는 추세이다. 거의 보지 않는다고 대답한 학생이 75.5%에서 67.8%로 줄고, 한 달에 1~2회 본다는 학생들이 12.8%에서 15.6%로 늘었다. 그리고 거의 매일 본다고 하는 학생도 5.7%에서 7.6%로 증가하였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컴퓨터의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컴퓨터를 통한 음란물의 접촉 비율도 늘어났으며, 컴퓨터 통신을 통한 음란물의 접촉은 비교적 쉬워 초등학생까지도 음란물을 접촉한 경험이 있는 실정이다. 또 음란물의 접촉 빈도도 크지는 않지만 약간 증가하였다.


5. 구체적 사례


그렇다면 이러한 청소년의 음란물 접촉이 얼마나 심각한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보기로 하자.

 

《사례 1》

"교실서 포르노 봤다"

최근 중고교 교실에 교육 전산화를 위해 컴퓨터가 급속도로 보급되고 있지만 교육적 용도 외에 엉뚱한 용도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아 학습용 컴퓨터의 교육과 관리에 관한 체계적인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일부 학교에서는 최근 학생들이 교사들의 눈을 피해 교실에 설치된 컴퓨터를 이용해 음란물을 본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학생들의 컴퓨터학습 등 정보화 교육과 각종 프로그램을 이용한 효율적인 학습지도가 보급의 주목적인데 그것이 엉뚱한 방향으로 악용되고 있는 것이다.

 

@실 태

지난달 초 서울 강남의 D중학교에서는 2학년 학생들이 교실 내 컴퓨터를 이용해 ‘O양 비디오’를 보다가 단체로 적발돼 ‘주모자’를 찾는 소동이 벌어졌다.

학생들 가운데 누군가 가져온 CD를 인근 몇 개 반 학생들이 자기 교실의 컴퓨터에 복사해 깔고 점심시간에 이를 보다가 적발된 것.

뒤늦게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학부모들은 “어른들이 봐도 충격적인 포르노 비디오를 어떻게 남녀학생이 한 반을 사용하는 교실에서 볼 수 있느냐”며 학교측에 대책을 요구했다.

그러나 학교측은 “학생들 가운데 누군가 CD를 가져와 깐 것 같다. 컴퓨터에 담긴 모든 프로그램을 지우고 다시 깔았으니 별 문제 없을 것”이라며 넘어가고 말았다.

학교측은 또 학부모들에게 “인근의 다른 학교들에 비하면 그래도 우리 학교는 나은 편”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근거리통신망(LAN)이 깔려 있는 중고교에서는 학생들이 컴퓨터 수업시간에 교사의 눈을 피해 인터넷에 접속한 뒤 음란사이트를 관람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서울 Y고 김모교사(42)는 “학생들이 전자상가나 PC통신을 통해 음란소프트웨어를 구하는 것은 ‘식은 죽먹기’”라며 “일부 학생들이 음란물을 직접 복제해 학교에서 파는 경우도 종종 적발된다”고 말했다.

 

@대책 부재

이처럼 음란물이 학생들의 가정에서 벗어나 학교에서조차 광범위하게 ‘보급’되고 있지만 일선 학교에서는 실태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처지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교사의 눈을 피해 학교에서 음란물을 관람한다는 것은 짐작하고 있지만 사실상 소지품 검사가 아니면 이를 적발해내기 힘들다”고 말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에 설치된 컴퓨터를 이용해 몰래 음란프로그램 등 각종 프로그램을 깔아놓고 ‘딴짓’을 해도 교사들의 컴퓨터 실력으로는 이를 발견해내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학생들은 PC방 등을 드나들며 중학생만 돼도 ‘해커’ 수준에 이른 학생들이 수두룩한데 상당수 교사들의 컴퓨터 실력은 학생부 작성 등을 위해 워드프로세서를 다루는 정도가 고작이기 때문이다.

최근 인터넷교육을 위해 일선학교에도 인터넷 전용통신망이 속속 깔리고 있지만 음란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깔아놓은 학교는 극소수다.

 

서울 S상고에서 전산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Y교사(29)는 “음란물 접근을 막기 위해 차단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 해도 비용도 많이 들고 시스템의 다운도 잦아 설치하지 못하는 학교가 많다”고 말했다.

일부 학교에서는 컴퓨터마다 비밀번호를 부여하는 등 잠금장치를 만들어도 학생들이 쉽게 이를 알아내자 아예 수업시간 이외에는 교실내에 설치한 컴퓨터 보관함에 넣고 열쇠로 잠궈버리는 실정이다.

일선 교사들은 “학생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교사들에게 체계적인 컴퓨터 교육을 시키는 일도 필요하지만 PC통신 등을 이용해 청소년들이 손쉽게 음란물을 구입할 수 있는 사회환경이 먼저 고쳐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동아일보 1999년 11월 8일자 신문)

 

《사례 2 》

『음란물 보고 실제 모방행동』 

청소년들이 음란물을 봄으로써 여성에 대한 왜곡된 가치관을 갖게 되고 결국 성비행으로까지 발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성폭력상담소는 14일 서울종로5가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성문화와 성폭력에 미치는 음란물의 영향」을 주제로 「건전한 청소년문화창출을 위한 서울시민 대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상담소가 최근 서울시내 인문계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 5백23명을 대상으로 음란물의 이용실태와 성의식을 설문조사한 결과 거의 대부분의 학생(97.7%)이 음란물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음란물을 보고 따라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경우가 절반(51.3%), 실제 모방행동을 한 경우가 40.0%였다.


이들이 가장 많이 모방한 행동(복수응답)은,

자위행위(75.1%), 즉흥적으로 이성친구사귐(34.3%), 유흥업소출입(24.7%), 버스나 지하철에서 여성의 몸을 만지는 행동(20.4%)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성폭행의 원인을 여성의 옷차림이나 행실로 돌리는 경우가 48.9%나 돼 왜곡된 가치관을 갖고 있음을 드러냈다.


특히 잡히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다면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여성을 거칠게 다루거나 강압적으로라도 성관계를 맺을 수 있다」(29.9%)고 응답하고 있어 성추행이나 성폭행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상담소의 최영애 소장은 『청소년들이 음란물에 접촉했을 경우 여성에 대한 편견적이고 왜곡된 가치를 갖기 쉽다』며 『음란물 접촉이 곧바로 성비행으로 발전되기보다는 음란물을 통해 왜곡된 가치관이 형성되고 결국 성비행으로 귀착된다』고 주장했다.

(동아일보 1997년 10월 17일자 신문)



◎ 음란물로 인한 청소년의 피해 
 

첫째 , 성개념에 대한 혼란이다.

인격을 중심에 놓고 바라봐야 할 인간관계로서의 성을 행위를 중심으로 보게 하여 남녀 서로를 행위의 대상자로만 보게 한다. 심지어는 자신의 어머니를 비디오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으로 착각하여 괴로워하는 중학생도 있었다. 자세히 물어보니 처음으로 비디오를 봤는데 그 내용이 하도 충격적이라 주체할 수 없었던 것이다. 화장하는 엄마를 보고 갑자기 엄마가 여자로 느껴졌고 이어서 비디오 내용과 겹쳐졌던 것이다. 어떤 남자 고등학생은 거리에 다니는 여자들이 다 더럽고 추한 존재들로 보인단다. 이렇게 행위만 부각시키는 음란물은 더럽고 추한 성개념을 만들고 남녀 모두를 저질로 만들어 버린다.

 

둘째, 직접적인 성충동으로 성폭행을 유도한다.

어떤 중3 남학생은 친구들과 같이 비디오를 보다가 흥분이 되면 다른 방에 가서 자위행위를 하고 온다고 했다. 같이 보던 친구 중에는 그 자리에서 바로 자위행위를 하기도 한단다. 대부분의 남학생들은 비디오를 볼 때 자신이 직접 그 주인공이 되어 실습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여동생을 만져 보고 싶고 지나가는 여학생들을 덮쳐 보고 싶고 누나 방에 들어가서 해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단다. 충격적인 비디오의 행위 장면은 상대방 여성의 입장을 생각해 볼 여지를 주지 않는다. 그냥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갈 뿐이다. 비디오를 본 여학생의 경우도 30% 정도는 충동을 느낀다고 했는데 마침 그런 여학생과 함께 있게 된다면 다시는 돌이킬수 없는 일이 벌어지게 될 것이다.

 

셋째, 학습능률을 떨어뜨리게 된다.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 청소년 시기에 음란물을 보게되면 학습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음란물을 접촉하게 되면 정신이 혼미해 지고, 분산됨에 따라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어 학습을 하는 데에 있어 방해를 받게 될 것이다.

 


◎ 청소년 음란물 접촉의 해결방안


음란사이트 접근 차단 프로그램이 널리 보급되어야 한다

요즘 음란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프로그램이 나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가격도 비싸고 시스템의 다운이 잦은 등의 문제점이 있다고 한다. 앞으로 이 프로그램의 문제점이 보완되고 저가로 보급이 활성화되어 학교, 가정, PC방 등에 설치 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특히, 학교나 PC방에는 의무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

또,음란물을 유통시키는 사람에 대한 처벌을 더욱 강화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하여 발본색원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부모님들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자녀들이 음란물을 접촉하지 못하도록 최대한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잘못된 인식과 성교육을 개선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는 성이란 단지 부끄럽고, 숨겨야 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인식은 폐쇄적인 성격의 성교육을 형성시키고 있다. 항상 똑같은 내용의 비디오만을 보여주는, 전혀 실질적이지 못한 성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시대에 뒤떨어지는 지식만을 제공할 뿐이다. 그래서 궁금증을 풀어주기는커녕 '실제로는 어떠할까'하는 호기심만 자극할 뿐이다. 이러한 환경도 청소년들이 음란물을 보는 이유가 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언제나 같은 내용의 성교육을 일괄적으로 실시하기보다는 청소년의 반응을 조사하여, 좀 더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성교육을 실시해야 할 것이다.

 


◎ 느낀점...  

 

컴퓨터를 통한 청소년의 음란물 접촉실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고 느껴졌다,

몇 몇 학생들에게만 해당되는 부분적인 문제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는 결코 부분적인 문제가 아닌 심각한 사회문제로까지 대두 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되었다.

조사결과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음란물 접촉 후에 느끼는 청소년의 반응이었다. 음란물을 단지 보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경험해 보고싶다는 충동을 느끼거나 심지어는 자위행위도 서슴치 않는 행동은 충격이었다. 그리고 초등학생까지도 음란물을 접촉한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 청소년의 음란물 접촉 실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았으니,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최대한으로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 청소년들은 아직 자신을 자제하거나 옳고 그름을 정확하게 판단할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위에서 어른들이 많이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우리 청소년들도 함께 노력해야 하겠지만 말이다.

 

<참고 자료>

 

http://lib.kyci.or.kr/html/a206.html

(한국청소년상담원 소장자료-청소년 유해 매체물 접촉 실태 및 대책 등에 관한 연구)

http://www.donga.com (99/11/8,97/10/17자 기사)

http://www.hani.co.kr/han/data/L980820/00820073.html

http://galaxy.channerli.net/htmr/data/data-7.htm

 

< 문제 >

 

문제 1] 컴퓨터를 통한 음란물 접촉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규제와 감시가 불가능 하다.

② 다른 유통에 비해 접촉이 쉽다.

③ 이것을 통한 음란물 접촉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④ 이를 통해 초등학생까지도 접촉하고 있다.

⑤ 별로 심각하지 않으므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문제 2] 음란물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올지 않은 것은?

① 성개념에 대한 혼란을 준다.

② 올바른 성지식을 얻을 수 있다.

③ 성폭행을 유도한다.

④ 성적 충동을 지나치게 발동시킨다.

⑤ 학습에 지장을 준다.

 

문제 3] 청소년의 음란물 접촉의 해결방안으로 틀린 것은?

① 컴퓨터에 접속 차단 프로그램 설치

② 음란물 유통자의 처벌 강화

③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

④ 청소년이 알아서 자제하도록 나둔다.

⑤ 폐쇄적인 성교육의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