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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행정 협정



1.동성애란? - 동성연애와 다른 점

동성애란 성 지향성이 자신과 같은 성향의 사람에게 향하는 것을 나타내는 말이다. 성지향은 성이란 마음 속 깊이 내재되어 있는 것으로 단순한 성적취향과는 구별된다.

동성애는 동성을 향한 지속적인 감정적,정서적,신체적,성적 끌림은 수반한다. 즉 단순히 동성과의 성겸험이 있다거나 동성과의 성행위 자체를 동성애 자체라고 할 수 없다. 다시 말하면 동성이나 이성과의 어떤 개인적인 성적 경험이 반드시 그를 동성애자 또는 이성애자를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동성애자 임에도 불구하고 이성과 성적인 경험을 할 수도 있고, 이성애자임에도 동성과 성적인 경험을 가질 수 있다.

실제로 어떤 동성애자들은 자신의 성향을 고쳐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성과의 성적인경험을 갖기도 한다. 그리고 군대, 교도소, 기숙사 등의 이성과 차단된 환경에서 이성애자들이 경험하는 동성과의 성접촉도 드문 일이 아니다. 이렇듯 성행위 자체가 개인의 성지향성을 결정하는 것이아니기 때문에, 동성애라는 용어를 이해할 때에는 동성에 대한 지속적인 끌림과 동성과 성적인 경험사이에서 중요한 차이가 있음을 먼저 알아야 한다.


성지향성을 무시한채 동성과의 성 행위 자체를 동성애라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동성애'와 '동성연애'의 개념차이를 구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리고 일반적으로 대중매체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기사를 다루고 있을때에는 거의 '동성애'와 '동성연애'를 동일한 개념으로 사용한다. 정작 동성애자들은 동성애와 동성연애를 구분한다. '동성연애'라는 용어는 기본적으로 동성과의 어떤 성적인 경험 내지는 성행위를 전제로 하고 있다. 동성애를 삶 자체로 보기보다는 삶의 어떤 선택적인 경험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동성애는 변태아니면 이성과의 섹스에 싫증난 사람들이 도착적인 행동이나 노력만 하면 언제든지 그만둘수 있는 도덕적인 일탈행위로 치부된다. 즉 동성연애라는 말속에는 동성애를 치료 가능한 정신일환의 일종이나 타락한 인간들의행태,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으로 간주하려는 시각이 담겨있는 것이다. 그러나 일차적으로 동성애는 doing이 아니라 being이다. 곧 행위의 문제가 아니라 존재의 문제이다. 행위는 존재에수반되어 나타날수 있는 것이다.

어떤 외국의 천주교 신부는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선언하고 하나님과의 약속을(사제로서 독신으로 살겠다.) 실천하는 사람들도 있다. 즉 어떤 성관계를 갖지 않겠다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성애자와 마찬가지로 동성애자는 동성과 성적인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상당 수 있다. 물론 그들이 나중에 동성의 사람을 사귀고 섹스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들에게는 기본적으로 이성애자인 이성을 사귀고 섹스를 하는 것과 하나도 다를바 없는 자연스러운 행동인 것이다.


2.동성애의 원인

동성애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중에는 유전설, 선천적 결합설, 양성애자, 유혹설, 성적 격리설, 호르몬 비조화설 등이 있다.

①유전설

유전설은 선천적인 것이며 타고나는 것이다라는 설이다.

②선천적 결함설

선천적 결함설은 동성애가 유전되는 것은 아니지만 자궁내에 있을때 신경계통의 이상으로 출생하면동성애 기질을 갖고 태어난다는 설명이다.

동성애에 대한 유전설의 근거로 주장되는 것으로 쌍둥이연구가 있다. 1952년 미국의 칼만이라는 학자는 쌍둥이들의 동성애에 관한 연구에서 한쪽이 동성애자이면 다른 한쪽이 동성애자일 가능성이 100%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십년후에는 독일의 슈레겔도 113쌍의 쌍둥이를 조사했는데 칼만과 비슷한 결과를 얻었다.

그러나 위의 결과들은 연구에 대한 문제점 때문에 객관성을 상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를 들면 칼만의 경우 그 표본이 교도소 및 정신병원 수감자 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이기 때문에 그결과를 일반화 시킬수 없었으며, 또 일란성 쌍둥이라는 진단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상태에서 연구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1960년대 이후의 일란서 쌍둥이의 동성애일치율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었다. 몇개의 연구 결과는 40%, 50%, 혹은 65%의 일치율을 보였다.

그 동안의 조사 결과를 보면 일란성 쌍둥이의 동성애의 일치율이 일반 형제들의 일치율보다는 훨씬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이런 결과를 가지고 유전이 동성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추론이 가능한 것 같다. 그러나 동성애가 100%유전에 의해 발생된다는 완전한 연구 결과는 없으며, 일란성 쌍둥이중 한쪽이 동성애자인데 다른 한 쪽이 이성애자인 경우를 설명할 수 없다.

동성애의 원인을 또 다른 연구는 남성 동성애자와 여성 이성애자의 시상하부에 대한 비교연구이다. 자신이 게이이기도 한 르베이 박사는 1991년 에이즈로 사망한 19명의 남성 동성애자와 16명의 이성애자, 6명의 여성 이성애자들의 뇌를 해부해 보았다. 그 결과 인간의 성 생활을 지배하는 뇌에 있는 시상하부의 일부분이 남성 동성애자와 이성애자간에 큰 차이가 있고, 오히려 남성 동성애자와 여성 이성애자의시상하부의 일부분이 크기가 같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 결과로 동성애자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라는 주장을 내기도 했다. 그러나 르베이박사 자신도 이 연구의 결과로 동성애의 원인을 밝힐수 없다고 없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이 연구 결과의 신빙성을 떨어뜨리는 이유는 이 연구의 조사대상 사람들 이 모두 에이즈로 사망했던 자들이다. 또한 모든 동성애자들의 시상하부의 크기가 여자들의 것과는 같지 않았다.

③유혹설

유혹설은 나이가 많은 동성애자들이 아이들이나 10대소년 들을 유혹해 동성애에 빠져 들게 된다는것이다. 이는 실제로 에이즈에 감염된 우리 나라 청소년 고백에서도 종종 드러나고 있으며, 동성애에 빠져든 사람들의 고백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유혹설은 동성과의 성적 경험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동성애적 성향을 가진 수많은 동성애자들을 설명하지는 못한다. 소년들을 유혹하는 동성애자들도 있지만 그들과의 성경험이 그들을 동성애자로 만들지는 않는다. 즉 어떤 성적경험이 그의 성향을 결정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동성애자들 중에서는 자신이 동성애자가 된 이유를 어릴때의 동성과의 성경험에서 찾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그 것은 이 사회가 동성애라는 성향에 대해서 끊임없이 비정상이라고 주입시키는 상황에서 그 사사람이 자신의 부인할 수 없는 성향에 대한 원인을 찾으려고 노력한 결과이다.

④성적 격리설

성적 격리설은 주위에 동성밖에 없는 상태에 생활을 계속하던 중 동성이 좋아져서 동성애에 빠져 든다는 것이다. 학교기숙사나 교도소, 군대등의 이성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상황에서 성 충동을 해소하기위해 동성간에 섹스가 벌어진다는 것이다.

그러한 경험으로 인해 그의 동성애적 성향을 발견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성적 경험으로 성향을 결정지으려는 이론이다. 학교기숙사나 교도소, 군대등의 이성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상황에서 성 충동을 해소하기위해 동성간의 섹스사 벌어질수는 있다.

그러나 그런 경험은 그를 동성애자로 만들지는 않는다. 동성간의 성 경험을 한 이성애자는 대부분 그 환경을 벗어나면 이성과의 성경험을 추구하게 된다. 동성애자들의 첫 성경험은 이성애자와 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수의 동성애자일 경우에는 이런 경험으로 자신의 성적 지향성을 발견한다.

⑤호르몬 비조화설

호르몬 비조합설은 호모에게는 남성 호르몬이, 레즈비언에게는 여성 호르몬이 부족해서 동성연애자가 된다는 것이다. 남성 동성애자의 남성 호르몬량이나 여성 동성애자에게 있어서의 여성 호르몬량은 이성애자와의 경우와 다를바가 없다. 동성애자들에게 특장적으로 나타나는 호르몬 불균형은 없다.

남성 동성애자나 여성 동성애자에게 각각 남성 호르몬, 여성 호르몬을 주입시키면 신체적인 변화가 일어날 뿐이지 가령 근육이 발달하던가, 몸이 유연해지던가, 성욕이 강해진다던가 등 성향이 바뀌지는않는다는 실험으로 입증됐다. 이것은 이성애자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이성애자에게 호르몬을 주입시키면 신체적으로는 변화는 있겠지만 그렇다고해서 동성의 성향을 갖게 된다는 것은 아니다.

⑥결함 있는 가정환경

결함 있는 가정환경으로 인해 형성된 심리적 병의 하나이다. 어머니가 남편을 업신 여기거나 아들에 대한 지나친 소유욕을 나타내는 것과 같은 가정환경에서 유발될 수 있다.

⑦사회적인 환경

사회적인 환경에 의해서도 형성이 된다. 고대 그리스처럼 동성애를 용인하는 사회에서는 동성애가 자연스러운 인간의 모습이었다. 그 때에는 동성애 애인이 없는 것이 오히려 부끄러운 일이었다.


3.동성애 관련 용어

호모-호모란 용어는 원래 19세기말 헝가리 의사가 그 이전의 동성애를 종교적 또는 도덕적으로 모멸하려는 용어(sodomy 등)를 대신하여 의학적으로 고안해낸 용어이다. 즉 범죄보다는 병리한적 인식으로 만들어진 용어이다.

그러나 산업화 이후로 동성애자 탄압이 시작되면서 동성애와 동성연애를 모멸하는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혹자는 남성동성애자를 '호모'라 부르는데 그것은 잘못되는 용어이다.

게이-게이란 용어는 이러한 호모란 용어의 차별성에 반대한 동성애자들이 어두운 동성애자의 이미지를 벗고 밝은 이미지의 기쁨이란 의미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원래는 남.녀 동성애자를 모두 지칭했으나 지금은 주로 남성동성애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여장을 한 남자를 게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말이다.

레즈비언-레즈비언은 여성동성애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여자 시인 사포가 그의 여제자들과 살았던 레스보스 섬에서 유래했다.

트레스 젠더-트레스 젠더는 자신의 생물학적 성과 다른 성 정체성을 지닌 이들을 총칭한다. 성 전환의 여부와 관계없이 다른 성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므로 외모나 복자으로 구분되어지지 않는다.

이성복장자를 일명 (drag queen, -king또는 cross-dressor)이라고하는 데성적 지향과는 관련이 없다.

이반-이반은 한국의 종로 낙원동에서 시작된 말로 일반과 대칭되는 의미이며 이성애자를 제외한 모든 성적 소수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커밍아웃-커밍아웃은(coming out of closet-벽장 속에서 나오기)축약이라는데서 보여지듯이 동성애자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하고 외부에 자신의 성정체성을 밝히는 것을 말한다. 동성애자들이 현시대에서 업악을 받는 동성애자들이 자아를 형성하고 또 표출하는 하나의 통과의례처럼 여기고 있다.

퀴어- 퀴어는 이반과 마찬가지로 이성애자를 제외한 모든 성적 소수자를 지칭하는 용어이며, 원래 [이상한, 비정상적인]이란 의미에서 출발했으나 지금은 역으로 성적 소수자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드러내는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4.동성애의 현재 수준

아마도 사람들의 대부분이 '동성애에 대하여 어떤 단어가 떠오릅니까?'라고 질문을 하게 되면은 이상한 눈으로 대부분 혐오스러운 느낌이 들게 될것이다. 사람들이 동성애에 대한 혐오증이 생기게 되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대부분 어려서부터 배운 증오심을 바꾸기가 어렵고 바꾸려 하지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과는 다른 사람에 대한 공포, 여러 종교인들에 의한 혐오증의 조장, 동성간의 성행위를 한다는 것을 생각할 때의 혐오감 등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동성애에 대해서 나쁘게생각하고 있다. 이것은 개인별, 성별, 성격, 나라마다 조금씩은 차이가 있다.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동성애에 대해서 좋지않게 보고 있지만 그들을 법적으로 보호하는 제도들이 만들어져 있거나 현재 추진되는 것들도 많이 있다. 그리고 그들만의 행사같은 것도 우리나라처럼 숨기지 않고, 대대적인 홍보활동들을 벌이고 있다. 우리 나라와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이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것을 숨기고 자신있게 나타내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것이다. 그리고 동성애에 대한 법적인 보호장치는 없다.

그러나 동성애 인권단체들은 소수에 불과하긴 하지만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동성애자들은 네덜란드와 같이 부부가 합법화가 되거나, 보호제도가 있는 곳으로 이민을 계획중인 사람들도 많이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보다는 외국에 대한 동성애자 수준이 높게 나타난다.


(1) 외국의 수준

외국의 동성애의 수준은 우리 나라에 비해 매우 높다. 캐나다에서는 '동성애 상대도 배우자'라는것을 인정을 한다. 캐나다 대법원은 '배우자'라는 개념속에 '동성 파트너'도 포함을 시켜야 한다는 온타리오 주법원의 1심과 2심의 판결을 확정했다. 이번 판결은 지난 5년간 동거하다가 헤어지게 된 한여성이 동성애자가 위자료를 받기위해 기존의 배우자 개념을 고쳐 달라고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앞으로 수백개에 달하는 캐나다 연방법 및 주법의 관련조항들을 고쳐야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에서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동성연령 허용연령을 현행에서 두살아래인 16살로 낮추는 것을 보고 하원들도 허용연령을 16살로 낮추는 것을 통과했다. 하지만 상원 지도자들은 이 법안은 부결시켜 동성연애 입법을 저지하겠다고 경고했다. 프랑스에서는 동성애의 부부의 합법화문제로 논란을 빚어왔지만 '시민연대협약(PACS)'법안이 의회에서 통과됐다.

PACS법안은 결혼하지 않고사는 '모든 형태의 동거부부'에게 법적 지위를 누려 각종 법률이나 사회보장 측면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려는 취지이다. 또 자녀를 가진 부모가 동성간의 부부상태로 들어갈 경우 친권은 계속 유지토록하여서 보수진영측은 자녀 입양 합법화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프랑스는 결혼이 부담스러우면은 팍세[계약동거]를 내년부터 법적으로 인정을 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법적구속이 따르는 결혼이 아니면 법적보호를 받지 못하는 자유동거중 양자택일해야 했으나 중간 형태로 계약동거가 도입이 된 것이다. 이성 또는 동성커플이 동거계약서를 법원에 제출하는 것만으로 사회보장, 납세, 임대차계약, 채권채무 등에서결혼과 같은 권리와 의무를 보장을 받게 된다.

하지만 복잡한 이혼절차없이 바로 갈라설 수 있다는 점이 결혼과 다르다. 그리고 유럽연합의회에서는 동성애 부부에도 이성간의 부부에게 부여하는 것과 똑같은 권리를 부여하도록 15개 회원국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을 했다. 뉴저지주 뉴와크의 교회재판에서는 성적으로 활동적인 동성애자들도 목사후보자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교회는 동성간의 언약식을 거행해 줄수 있다고 장로교회 법정은 판결을 내렸다.

비록 자신이 다른 남자와의 관계를 갖고자하는 욕망을 가지고있다고 비추었지만 목사가 되기를 바라면서, 계속해서 후보자로 남아있는, 그래험반 커렌(Graham Van Keuren)을 허락하도록 결정하였다. 보수주의자들은 그런 언약식을 크리스트교의 결혼식의 숙지를 지탱하는 교회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리스 에게해에 위치한 '태양의 섬' 레스보스가 레즈비언들의 축제를 펼친다. 이 레스보스섬에서는 남자는 섬에 입장할 수 없다.

레스보스는 레즈비언들이 한번 쯤 찾고 싶어하는 동경의 장소이다. 20년대부터 각국의 레즈비언들이 자주 찾는 '레즈비언들의 메카'로 알려졌다. 미국 수도 워싱턴에선 1천여쌍이 동시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동성애자 밀레니엄 행진에 앞서 자유의 상징인 워싱턴시내의 링컨기념관 앞 계단에서 가족과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반지를 교환하고 결혼서약을 했다. 그러나 이날 행사는 최근 동성간 혼인을 인정한 버몬트주의 결정에 크게 고무된 동성애자들이 동성애 권리를 더욱 폭넓게 인정받고 동성애자들의 단결을 과시하기위해서 가상으로 꾸민 대규모 집단 결혼식이었다.

여기서 반대자들이 동성애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여 동성애 지지자들과 몸싸움 직전까지 갔으나 현장에 배치돼 있던 경찰의 제지로 가까스로 충돌은 면했다. 이에 앞서 동성애 지지자와 반대자들은 지난 26일에도 동성애자인 지도자를 축출한 소년단의 조치가 정당한가를 둘러싸고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대법원 앞에서 설전을 벌인바 있다.

한편 밀레니엄 행진은 일주일간에 걸친 동성애 홍보 행사의 하일라이트로 주최측은 워싱 턴 시내의 널찍한 잔디광장(몰)에서 개최되는 이번 모임에 클린턴 행정부의 각료와 의원 등 사회 저명인 등의 인사 다수를 포함해 30여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성애자 집회가 워싱턴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21년동안 올해가 4번째다. 호주에서는 2월 한달동안 동성연애 축제가 열렸었다.

'시드니 게이 앤 레즈비언 마디그라'라는 행사로 동성연애자들이 정치,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기위해 만든 호주만의 특별한 행사이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동성애자들이 항상 법적으로 보호를 받거나 자유롭지는 않다. 예를 들어서 미국의 와이오밍주에서 와이오밍대학 남학생이 동성연애자라는 이유로 무참하게 구타당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데 이후에 연방대법원이 동성연애자 평등권을 폐지한 것을 합헌이라는 판정을 했기 때문이다.

동성연애자 권익옹호단체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미국의 동성연애자라는 이유로 폭행을 당하거나 심한 괴롭힘을 당한 사건이 2천4백45건에 이른다. 연방대법원의 동성연애권 폐지합헌 판정은 동성연애자라서 별도의 법률적 보호를 받는다는 것은 부당하다는데 근거를 두고 있다. 이는 대법원이 지난 96년 동성연애자를 사회의 편견으로부터 보호해야한다고 판결했던 것과와는 배치가 되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우간다의 대통령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은 동성연애자들을 색출에 구속 기소하도록 수사당국에 지시했다. 무세베니 대통령은 성서에 "하느님이 아담과 이브를 창조했다고 돼 있지 남자와 남자를 만들었다는 구절을 보지 못했다"며 동성연애자 체포령을 내린 이유를 말했다. 무세베니 대통령은 2주 전 캄팔라 근교에서 동성연애 2명이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대대적으로 보도된 뒤로 나왔는데 그는 전에도 동성연애자들을 "짐승만도 못하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관할내 초-중-고교에서 동성연애 학생들에 대한 차별해위 방지책을 발표를 한 사실과 관련해서 가저운동단체들은 반발했다. 특정학생을 보호하려는 교육위원회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으나 인종과 종교에 따른 차별행위를 막는 것과 같은 차원에서 동성연애를 다루는 것은 사회가 동성

연애를 허용한다는 그릇된 인식을 학생들에게 심어줄 수 있다고 비난했다. 동성연애 운동가들은 자신의 생활양식이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교육위원회가 그들의 이같은 목표를 달성시키려고 있다고 부추켜서는 안된다며 가정운동 단체들은 주장을 했다.

그리고 인도의 뉴델리와 뭄베이 등의 대도시에서 힌두교도 수백명이 동성애 영화 상영에 항의하면서 극장을 습격해 영화 포스터를 찢거나 집기를 부수고 관객의 입장을 막는 등의 난동을 부렸다. 국회 의원이면서 영화배우인 '샤반 아즈미'가 주연한 '화이어(FIRE)'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결혼 생활에 만족을 하지 목하는 두가정 주부간의 동성애를 그린 것으로 힌두교들은 이 영화가 인도의 가치를 모욕하고 있다며 비난 했다.

    ※동성애자, 동성애적 행동 경험에 대한 조사

국 별

조 사 대 상

특     징

캐나다

25세 이하 대학교1년생
5514명

*이성애: 98.0%
*양성애: 1.0%
*동성애: 1.0%

노르웨이

18-60세의 성인 6155명

*평생 1회 이상의 동성애 경험:
  3.5%의 남성과 3.0%의 여성

프랑스

성인 20055명

*완전한 동성애자:
  0.7%의 남성과 0.6%의 여성
*평생 1회 이상의 동성애 경험:
  4.1%의 남성과 2.6%의 여성

덴마아크

18-59세의 성인 3175명

*평생 1회 이상의 동성애 경험: 2.7%

영국

16-59세의 성인 3175명

*평생 1회 이상의 동성애 경험: 6.1%

(2).우리나라의 수준

우리나라의 동성연애에 대한 법적인 제도는 아직까지는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동성연애에 대한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편이다.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동성애자 전문'을 표방하는 출판사가 탄생했다.

지난 2월 출판사 등록을 하고나서 최근에 첫책 '역사속의 성적 소수자'(케빈 제닝스 지음.김길님 등 옮김)발간한 도서출판 이연문화 (대표 최이연.필명·36)다. 사장도 동성애자, 편집장도 동성애자다.

사장 최씨는 "나와 편집실장 양지용씨는 동성애자"라며 "지금까지의 사회적편견속에서 자신의 성정체성을 떳떳이 밝히지 못한 동성애자들을 위해서, 또 사회의 선입견을 바로잡기 위해 출판사를 냈다고 밝혔다.

동성애자 전문 앨리슨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을 번역한 '역사 속의 성적 소수자'는 미국 고교교사로 역시 동성애자인 지은이가 동성애자의 역사를 짚은 일종의 학술서. 고대 그리스의 동성애 관습 등 현대 이전의 동성애에 관한 역사적 고찰에서 시작해 2차 대전 당시 나치의 동성애자 학살, 매카시즘 와중에 군에서 쫓겨난 동성애자들의 문제등을 다루고 있다.

동성애자의 전문출판사이지만 독자층은 이성애자들을 겨냥해 그들의 편견을 바로잡겠다는 것이다. 또 "사회적 억압 때문에 통계숫자로는 달리 나타나지만, 동성애자는 전세계 어느사회에서나 10% 내외는 존재한다"며 "동성애 전문출판사의 등장을 흥미위주가 아닌, 인권차원에서 보아 달라"고 했다. 또 한국여성동성애자 인권운동모임 '끼리끼리'의 간사는 '낯선 존재'로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말한다.

이 '끼리끼리'는 지난 94년 11월 회장 전해성씨를 비롯한 5명으로 발족했다. 레즈비언 단체는 6개 정도 되지만 동호회 수준을 넘어 인권단체를 표방하는 곳은 '끼리끼리'가 유일하다. 이들은 소프트볼팀 '레인보우', 30~40대를 위한 소모임 '그루터기'와 상담팀 '징검다리', 출판팀 등으로 구성되어 조직체계를 떠나 소모임별로 자율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출판팀은 96년 잡지 '또다른 세상'을 창간하면서 전문화되었고 상담팀도 '끼리끼리' 사무실에 상담실을 갖추고 각종 사례와 자료를 수집, 연구하며 수·금요일에는 고정 상담자가 전화와통신을 통한 상담활동을 하고 있다. 여러 가지 종류의 상담전화가 있지만 동성애자라는 이유 때문에상담조차 받을 수 없는 현실 때문이다. 이들은 한국동성애자단체협의회 인권위원회에 소속하여 인권법 제정의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민간 인권단체들이 만들어낸 '인권법 제정을 위한 공동추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성애자의 인권문제뿐만 아니라 위안부 할머니, 매매춘, 성폭력, 여성고용·실업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끼리끼리'가 자신들의 과제가 보편의 문제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몇 년간의 활발한 활동의 결과로 지난 5월에는 남성동성애자 인권운동 단체인 '친구사이'와 공동으로국제게이-레즈비언인권위원회(IGLHRC)로부터 '필립파 드 수자'인권상을 받았다. 이들은 요즘 작년 12월 필리핀에서 열린 제4차 ALN(Asian Lesbian Network) 대회에서 한국이 제5차 대회주최국으로선정된 후 모임준비에 여념이 없다. 그리고 동성애를 후천성면역결핍증(에이즈)의 원인이 되는 비정상적인 성행위등으로 서술한 고등학교 윤리와 교련 교과서 문구들이 내년부터 사라진다.

'에이즈, 동성연애등이 늘면서 성도덕문란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는 기존 고교 윤리 교과서 문구를 2000년도부터 삭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련담당 최성식 연구사도 "변화하는 사회 추세에 따라 교련 교과서의 동성애 관련 내용을 삭제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행 교련 교과서에는 "동성간의 사랑이나 성행위는 에이즈 등 각종 부작용을 일으키므로 건전한 성의식과 성역할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고 쓰여 있다.

이에 앞서 동성애자인권연대는 지난 7월 29일 "교과서에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이 실려, 헌법에 보장된 인격권과 평등권 등을 침해하고 있다"며 교육부에 교과서 수정신청을 했다. 아주대 학보사(편집장 崔惠星.여.인문학부 2)가 지난 11일 재학생 2백21명(남 1백44명, 여
7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성애에 대한 아주인 설문조사' 결과 "나에게 동성애적 성향이 있는 것이 확실하거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답한 남학생은 25%인 반면 여학생은 42.8%로 나타나 여학생이남학생 보다 동성애적 성향이 더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친구가 동성애자임을 밝혔을때 남학생의 68%는 "절교 또는 거리감을 느끼거나 동성애를 버리라고 충고하겠다"고 했으나 여학생의 46.7%는 "친구의고통을 위로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답해 여학생이 남학생 보다 동성애에 더 관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사람의 동성애에 대해서도 남학생의 50%가 "거부감이 들며 혐오스럽고 없어져야한다"고 응답한 반면 여학생의 74%는 "나와는 상관없으나 인정하며 그들 사랑이 인정받고 존중되어야 한다"고 답해 남학생과 여학생의 동성애자에 대한 견해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동성애를 다룬 영화, 만화, 소설 등에 대해서는 "단지 소재일뿐 별 상관없다"는 응답이 남학생 68.7%, 여학생은 72.7%나 됐으며 "심의를 통해 규제해야 한다"(남 9.7%, 여 7.8%), "독특한 소재이므로 즐겨 본다"(남4.9%, 여 13%) 등으로 나타났다. 동성애에 대한 기준에 대해서도 남녀학생 모두 "동성에게서 느끼는 성적매력"(남 59.7%, 여 57.1%)을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 "신체적 접촉"(남 20.1%, 여 22.1%),"동성에게 느끼는 호감"(남 7.7%, 여 11.7%)이라고 답했다.


5.문제점

동성애로 인한 문제는 많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기존의 전통적인 가족관계를 붕괴시킨다. 동성애는 정상적인 출산을 방해하며, 기존 가치관을 혼란시켜 아이들의 종교 교육에도 지장을 주어서 정상적인 가족관계에 영향을 주는 것이다. 가족은 사회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로서 그 가족의 붕괴가 미치는 사회적인 피해는 막대할 것이다.

그리고 동성애는 가족의 영역을 넘어서 사회에도 피해를 주게 된다. 동성애는 미국에서 실시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정에 문제가 있고,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으며, 성인으로 성장한 후에도 사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또한 동성애자들의 대부분이 그들의 부모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통계자료도 있다.

이 자료만으로는 전부는 아니겠지만은 동성애를 하는 사람과 사회의 악영향과의 연관성을 부인 할수는 없을 것이다. 동성애 찬성자들은 동성애가 가족의 틀을 깨트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동성애를 허가한 주에는 결혼한 동성애자들도 잘 살고 있고, 아기문제 또한 과학적인 기술로 해결함으로써 출산문제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동성애가 사회의 붕괴까지 초래한다는 것은 지나친 비약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잘 살고 있다는 동성애의 통계적 숫자는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없으며 무슨 기준으로 잘 살고 있다고도 말을 할수는 없다.

동성애자들의 대부분이 성적쾌락을 위해 만남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부인 할 수 없는 상태에서 그들의 결혼관계가 다른 정상적인 이성애의 결혼생활과 완전히 같아질 수는 없을 것이다. 동성애가 발생하는 문제는 단기적인 시간보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키는 것이다. 오랫동안 사회 분열의 원인을 제공하기에 장기간시 문제 해결이 더욱 어려워진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현재 가족 체계는 단지 출산만을 만들지는 않는다. 사회의 여러가지의 가치관과 유기적으로 연관이 되어 아이들을 가져야한다는 가치관 형성 역할을 수행하는 곳이 바로 지금 현재의 가정인 것이다. 동성애가 결과적으로 개인과 사회에 대해서 비생산적이다는 것은 이성애와 비교했을 때에 더욱더 분명해진다. 동성애는 이성애에 비해서 사회에게 매우 비생산적이다. 동성애는 주로 육체적인 쾌락을 위해서만남이 이루어 진다. 동성애자들은 상대를 오래 사귀지 않으며, 일정한 기간동안 여러번 상대를 바꾸며 성관계를 맺는다.

그리고 통계적으로 레즈비언보다 호모가 5배가 많다고 한다. 이는 남성이 여성보다 성적인 요구가 강하여서 성적 욕구를 최대로 충족시킬수가 있다면 성별과 관계없이 대상을 선택을한 것이다. 관계 형성에 있어서 동성애자들에게는 성관계의 욕구 충족의 정도가 그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이다. 동성애자들은 주로 육체적인 쾌락을 목적으로 관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이성애의 과정은 서로의 마음을 맞추어 나가는 과정이 육체적인 성관계보다도 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다. 성적인 쾌락은 동성애자들에 비해서 매우 작은 부분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런데이성애의 정신적인 결합과정은 육체적인 결과와는 달리 많은 시간과 노력이 동반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 시간과 노력의 투자는 결국 사회에 대한 생산적인 활동이 되며 이익을 가지고 오는 것이다.

이외에도 사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많이 있다. 필리핀을 보게되면은 70대 남성 동성애자가 제2차세계대전 때 일본군에`위안부'로 끌려가 고생했다며 일본 정부의 배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월터 뎀프스터 노인(74)은 10대 때 이름을 월터리나 마르코바로 바꾸고 여자옷을 입고 다니다가 친구 5명과 함께 여자로 착각한 일본군에 위안부로 끌려갔으나 나중에 남자라는 사실이 밝혀진 뒤에도 풀어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몇 개월동안 마닐라 교외의 부대에서 `성적 노예' 생활을 했다"면서 "우리는 피 흘릴 때까지 발로 차이고 총검으로 두들겨 맞은 다음 담뱃불로 지져진 뒤 군인들이 길게 줄서서 기다리는 탁자로 끌려가 엎드리곤 했다"며 당시의 참상을 폭로했다.

이외에도 우리 나라에 서는 검찰이 남자 고교생에게 돈을 주고 동성애 관계를 가진 신종원조교제 사범인 박 모(62.무직)씨에 대해 처음으로 청소년보호법위반 혐의를 적용해 입건한 뒤 관할 검찰청인 창원지검에 넘기는 한편 관련 청소년 9명을 보호자 등에 인계했다. 검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해 11월 중순 대전시 중구 선화동 O여관에서 `080 전화방'을 통해 만난 이 모(18)양과 성관계를 갖고 대가로 10만원을 준 뒤 여고생등이 양 친구 5명을 차례로 소개받아 지난 3월초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갖고 10만원씩의 돈을 준 혐의다.

또 입건된 박씨는 지난달 29일 경남 함안군 월곡면 자신의 농장관리사에서 속칭 `153 전화'를 통해 만난 송 모(15.고교1년)군과 동성애 관계를 갖고 5만원을 준 혐의다. 검찰은 한국통신이 운영중인 전화 동아리방인 `153 전화'나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동성애 관계등 신종 원조교제가 은밀히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동성애도 하나의 10대 매매춘이라는 사회적인 문제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리고 동성애의 또 다른 문제점은 바로 후천성 면역 결핍증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고교에 재학중인 남학생이 30대 남자와 동성애를 한후 에이즈(후천성 면역결핍증)에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보건복지부는 이 학생이 지난해 우연히 알게된 30대 남자와 동성애를 한 뒤 지난 2월 혈액검사 결과 에이즈 감염자로 확인됐다. 고교생의 에이즈 감염사실이 확인된 것은 국내에서 에이즈 감염 검사가 실시된 지난 85년이후 네번째며 동성애에 의한 사례는 두번째이다.

복지부는 돌발적인 행동 등이 우려돼 이 학생의 신원을 밝힐 수 없지만 현재 정상적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고 전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관할 보건소를 통해 정기적으로 접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0대 에이즈 감염자는 지난 86년, 87년, 89년과 올해에 각각 1명, 91년과 92년을 비롯해 95년에 각각 2명 93년 7명, 94년 4명 등 모두 21명으로 이 중 성접촉을 통한 감염자는 8명이고 국내외 수혈을 통한 감염자가 2명이며 혈액제제를 통한 감염자는 11명이다. 이렇게 에이즈라는 병을 퍼트릴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에이즈의 감염의 여부확인이 어렵기 때문에 더 큰 문제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이 호모이지만 주위의 따가운 시선 때문에 혼자서 앓게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면,

 안녕하세요 ..전

고민이 있어서 글을 올리네요...저에겐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가 있는데 친한친구예요.그러던 어느날 그친구네 집에서 잠을 자기로 했어요.그런데 우리 둘 다 잠이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키스하면 어떨까?하다가 친구가 저에게 " 우리 한번 해 볼까?"라고 말을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위험한 장난을 시작했죠!!!처음엔 둘다 어색해서 천천히 뽀뽀를 시작하다가 중반 쯤에 우린 아무렇지도 않게 키스하기 시작했어요.마치 사랑하는 남자랑 키스를 하는 것처럼 "프린치 키스"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았죠... 이러면 안되는데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겉잡을수도 없이 우리 감정은 절정에 이르렀었어요. 앉아서 키스 했다가 누워서 했다가 우린 너무나 재밌게..그러구 한참 뒤에 키스를 멈추고 서로 담배를 피면서 아무생각 없이 멍하게 생각에 빠졌있었어요..친구가 아닌 다른 존재로만 느껴졌어요..이런 거라면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에게 조언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이렇게 속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주위의 사람들이 '동성애는 혐오스럽다'라는 등의 말을 들었을 때에는 아마 정신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힘들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런 초보자(?)들은 어떻게 해야 될지의 해결 방법도 모르고 상담을 할 수 있는 곳도 한정이 되어 있다. 이렇게 되다보니 자신의 동성애 성향으로 혼자 고민하다가 자살을 하는 청소년들이 상당수가 있다.

미국의 통계를 보면은 동성애 청소년 자살률이 전체 청소년의 자살률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26%의 동성애 청소년들이 그들의 성 정체성 갈등 때문에 집에서 쫓겨 나간다고 한다.


6.결론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의 가장 큰 이유는 '동성애가 전파되어서 사회에서 보편화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것'과 그와 아울러 감수성들이 예민한 청소년들이 동성애에 빠져들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동성애가 사회 전체에 퍼지게 되어서 결국 동성애자들의 숫자가 많아지게 되면은 가족이라는 사회의 기본 단위가 해체를 할 가능성마저도 있다. 그리고 그외의 사회문제도 많이 있다. 그러나 동성애를 인정한다고 해서 사회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성애를 선택을 할 정도로는 동성애는 그렇게 매력적인 것은 아니다.

동성애가 전파가 된다는 논리는 동성애가 선택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성 지향성은 선택으로 가능한 것이 결코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사회가 동성애를 인정할수록 동성애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어떻게 보면은 맞는 말일수도 있고 어떻게보면 틀린 말일수도 있다. 동성애에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동성애자에대한 편견이 없어질수록 표면적으로는 동성애자의 숫자는 늘어날 것이다.

그것이 그들이 이성애자였는데 동성애자의 영향을 받아서 동성애자가 된 것이 아니라동성애자들의 편견으로 인해서 자신의 성향을 드러낼 수 없었던 사람들이 용기를 가지고서 자신의 성향을 인정한 결과일 것이다.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있었서는 동성애는 곤혹스러운 것이고 심정적으로도 받아들이기 힘든 것 또한 사실일 것이다. 성에 대해서 개방적인 생각을 가지고 동성애를 이성적으로서 이해하는 이성애자중의 대다수는 동성애에 대한 실제적이고, 정서적인 차원에서는 인정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우리들은 동성애에대해서 이론적으로는 긍정을 하고서 받아 들이기는 하지만 정서적인 면에서는 선뜻 받아들이지 못한다.


7.객관식문제

1.동성애의 원인과 관계없는 것은?

①선천적 결함설

②돌턴의 원자설

③유혹설

④성적 격리설

⑤호르몬 비조합설

2.동성애에대해 혐오증이 생기는 이유가 아닌 것은?

①어려서부터 배운 증오심은 바꾸려고 하지않아서

②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공포

③여러 종교인들에 인한 혐오감 조장

④동성간의 성행위를 한다는 것을 생각할 때 느끼는 혐오증

⑤내가 동성애가 아니므로

3.동성애의 혐오증이 적게 느껴지는 사람이 아닌 것은?

①고학년

②정치적으로 진보적인 사람

③나이 많은 사람

④여성

⑤주변에 알고있는 사람이 게이나 레즈비언일 경우

4.동성애자 스스로 자신의 정체성을 긍정하고, 외부에 성 정체성을 밝히는 것은?

①게이

②레즈비언

③트레스 젠더

④커밍아웃

⑤이반

5.동성애와 동성연애는 같다?

①예

②아니오

6.동성애자들이 살기 가장 어려운 나라는?

①캐나다

②터키

③일본

④한국

⑤우간다

7.유명한 여자 시인 사포가 그의 여제자들과 살았던 레스보스 섬에서 유래한 동성애와 관련된

용어는?

①레즈비언

②게이

③레스보스

④호모

⑤이반

8.동성애에 대해서 관대한 집단은?

①여성

②남성

③10대

④40대

⑤권력층

9.옛날 어느 시대에는 동성애 애인이 없으면 부끄러워 한 시절이 있었다. 그 나라는?

①로마

②그리스

③이집트

④중국

⑤한국

10.전체의 사람 중에서 이성애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①10명중 5명

②1000명중 1명

③100명중의 7명

④10명중 1명

⑤전부다